까치리
헐. 이래서 요양병원은 점점 더 꺼려지게되네요ㅜㅜ 요양보호사가 진짜 나쁘네요. 표 덜 나라고 발가락에 그랬을까요ㅡㅡ
Not all places are like this, but this is something I actually experienced.
My grandmother is mentally alert, but she has mobility issues, so she was admitted to a nursing hospital to stay for about a week.
You stayed there for two days, and the caregiver pinched you and didn't even give you water.
They used COVID as an excuse (since COVID restrictions have been lifted and visits to nursing homes are now allowed), but they still didn't let us visit.
After two days of calling, I learned this fact.
So, I moved to another place the very next day.
She pinched grandma's toe. I took a picture of the bruise, but...
My uncle, due to his personality, didn't say anything and just discharged himself.
Is there any reason to be so unfair?
Severe cases or those that appear in the news are not even reported in the news.
I don't know how painful it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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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6
- 복실이
정말 마음아픈일이네요 너무 슬퍼요ㅠㅠ
현명한자몸이 불편해서 내 돈 내고 간 곳에서 저런 수모를. 정말 그 사람도 늙어서 똑같이 당해보라고 해주고 싶어요
정은이~♡헉 이런분들 때문에 모든분들이 욕을 얻어 먹는거 같아요 ㅠ
- 현명한자
일하기 싫으면 관두라고. 돈 벌려고 갔으면 돈값어치는 좀 했으면 하네요
agnes0117정말 속상하시겠어요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정말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에서 이런 일 많은가 보네요.
- 현명한자
노인분들 몸 불편하니까 도움 받는다고 돈 내고 가는 거잖아요. 몹쓸 사람들이에요
블루버드세상에..말로 돌던 그런일이 실제 벌러지고 있군요..어찌 사람이 그럴 수 있죠..너무 마음이 아프고 화가 나네요..그 병원에 꼭 얘기해 주시면 어떨지요..다른 어르신들도 그리 당하고 계실거잖아요..빨리 면회가 전면 풀려야 해요..천벌을 받을거예요..
- 현명한자
알게모르게 얼마나 많이 벌어질까 싶어요 겪고 나니 무서워서 새로 옮긴 데는 매일 면회 갔어요.
김경섭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즐일욜 되세요
- 현명한자
이게 좋은 정보인가요. 김경섭님 글 보고 댓글 쓰시기를
- 시리
미친..일하기 싫음 하지말지 왜 사람 몸에 해를 끼칠까요..그걸 가만 두셨다는게 이해좀안가네요.. 딱 고소깜인데..나쁜년같으니..ㅡㅡ
- 현명한자
ㄱ그러게나 말이에요 할머니께 다들 죄송하게 생각해요
황민수86.안타깝네요 이런 곳은 실명 까야합니다
지폐메이커실명ㄹ까서 제대로 혼낸야죠.. 우리나란 정말 법이 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