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 나무
체중 때문에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 받고, 혼자 힘으로 식단이랑 운동 조절하는 게 한계에 다다른 것 같아서 약의 도움이라도 받아보려고 하는데요.
주변이나 인터넷 후기를 찾아볼수록 한 가지 큰 걱정이 생기더라구요.
다들 효과는 진짜 확실하다고 하는데, 주사를 끊는 순간 식욕이 폭발해서 요요가 오거나 감량했던 체중이 도로 다 묵사발 된다는 이야기가 너무 많더라구요…
약값이 한두 개월 치도 아니고 비용 부담도 만만치 않은데, 그러면 이거 효과 보려면 평생 주사를 맞아야 하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드니까 덜컥 무서워집니다.
평생 약에 의존하며 살 수도 없는 노릇이고, 부작용이나 몸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구요.
혹시 실제로 위고비 맞고 계시거나, 맞다가 끊어보신 분 계실까요? 주사 맞으면서 식습관 완전히 고쳐서 끊고도 유지하고 계신 분이 있는지, 아니면 정말 끊으면 어쩔 수 없이 다시 요요가 오는지 현실적인 경험담이나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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