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햇살77
잘 하셨네요 치아쪽 치료비가 여의치 않아요.. 효녀노릇 하셨습니다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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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대 중반인데요. 결혼 20년 가까이 되었어요.
친정어머니가 70대 초반이신데, 시골 사세요.
내과약 드시는게 많아 처음에는 근처 대학치과병원에 임플란트 치료 다니셨는데요.
수술 경과가 그리 좋지 않더라구요.
상의하에 알아보고 근처 잘하는 병원 추천받고 가서 상담받고 치료했어요.
비싸긴 한데 치과대학병원보다는 싼거 갔고요.
치료한지 6개월 되어가는데 경과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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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임★선한살이래도 젊었을 때 하는 게 좋더라고요. 나이가 들면 잇몸이 약해져서 그것도 안 되니까요.
- 임★선
저도 임플란트를 잘 못해서 씹는데 불편하드라고요. 심을 때 잘못 심었나 봐요..
Jsk정말 잘 하셨어요, 임플란트는 유명한 곳으로 가는 것이 가장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