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정인규이비인후과에서 편도선염 진료 경험

자고 일어나보니 목이 아파서 침 삼키기가 불편하고 코가 막혀서 숨쉬기가 불편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의사선생님 성함은 정인규선생님 환절기라 그런지 감기 환자들이 꽤 많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안내데스크에서 접수하니 카톡으로 접수되었다고 알림이 들어왔습니다 기다리기 지루해서 핸드폰으로 필요한 물품 검색하다보니 30분쯤후에 차례가 돌아와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편도선염이 생겼다고 목소독해 주시고 몸은 따뜻하게 하면서 찬물을 마시라고 하셨습니다 코도 막혀서 코도 소독해 주시고 약처방도 해 주셨는데 며칠 먹을건지는 환자에게 물어보느것이 좀 의아했는데 전 양약 오래 먹기 싫어서 3일분만 처방받았습니다 처음 하루치 먹었더니 조금 나아졌지만 완치가 안돼서 3일치 다먹고 거의 나아서 약은 더이상 안먹고 일주일쯤 지나고 완치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