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영등포내과의원에서 즐겁게 검진받은 후기

국가검진 결과를 들으러 갔는데 오늘도 역시 사람이 많아서 대기를 30분 이상 한거 같다.이 날도 역시 간호사 쌤들이 친절하셨다 퇴근 시간전에 가면 불친절한 선생님들이 많은데 여기 병원을 갈때 마다 아늑한 느낌이 있어서 그런가 사람이 많이서 대기 시간이 기본으로 있는 편인데 마음 편히 갈수 있는 곳이 여서 내과는 아직 까진 이곳만 가게 되는거 같다. 이날은 검진결과를 들을 겸 장이 좋지 않아서 겸사 겸사 간건데 의사쌤이 청진기로 진찰하시고 친절히 설명을 다 들어 주신후 처방 해주신 약을 타와서 먹었더니 배가 한결 편해져서 주말을 무사히 보낼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