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
리쥬란을 2회차까지 받고 나서 예상하지 못했던 고민이 생겼어요.
처음에는 푸석함이나 속건조, 화장 들뜨는 것 때문에 시작했는데, 이 부분은 확실히 전보다 신경이 덜 쓰이더라고요.
그런데 피부 컨디션이 조금 괜찮아지고 나니까 그동안 크게 신경 쓰지 않았던 모공이나 잔잔한 탄력 저하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예전에는 피부가 전체적으로 푸석해서 그런 부분까지 자세히 볼 여유가 없었던 건지, 아니면 피부결이 정돈되면서 상대적으로 다른 고민이 도드라져 보이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요즘은 리쥬란을 계속 이어가는 게 맞는지, 아니면 리쥬란은 피부결이나 속건조 쪽으로 만족하고 다른 고민은 다른 방법으로 접근하는 게 맞는지 고민돼요.
괜히 이것저것 같이 시작하면 뭐 때문에 좋아졌는지도 모를 것 같아서 하나씩 해보고 싶은데, 피부 시술을 여러 가지 받아보신 분들은 이런 경우 어떻게 방향을 잡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리쥬란으로 해결되는 피부 고민과 다른 시술을 고려해야 하는 피부 고민을 실제 경험상 어떻게 구분하셨는지도 듣고 싶어요.
리쥬란, 실제 효과 있을까?
👉 리쥬란 정보 보러가기댓글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