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
리쥬란 받기 전에는 좋은 피부라고 하면 모공이 작고 광이 나면서 겉으로 매끈해 보이는 피부를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도 처음에는 피부결이나 모공처럼 눈에 바로 보이는 부분이 좋아지기를 기대했거든요.
그런데 2회차까지 받아보니까 의외로 제가 가장 만족했던 건 다른 부분이었어요.
세안하고 나서 피부가 덜 당기고, 건조한 날에도 예전보다 화장이 덜 뜨고, 웃거나 표정을 지을 때 피부가 쩍쩍 마르는 느낌이 덜한 게 생각보다 만족스럽더라고요.
사진으로 보면 “엄청 달라졌나?” 싶을 정도로 큰 변화는 아닌데 실제 생활에서는 이런 차이가 은근히 크게 느껴졌어요.
예전에는 피부에 광이 나는지, 모공이 얼마나 보이는지만 계속 확인했다면 요즘은 화장이 얼마나 편하게 먹는지나 하루 종일 피부가 얼마나 편안한지를 더 보게 되는 것 같아요.
혹시 리쥬란이나 다른 피부 시술 받아보신 분들도 시술 전후로 ‘좋은 피부’에 대한 기준이 바뀐 적 있으신가요?
처음 기대했던 효과와 실제로 받아보고 가장 만족했던 부분이 달랐던 경험이 있다면 궁금해요.
리쥬란, 실제 효과 있을까?
👉 리쥬란 정보 보러가기댓글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