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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쥬란 받고 나서 제가 생각하는 좋은 피부 기준이 바뀌었어요

리쥬란 받기 전에는 좋은 피부라고 하면 모공이 작고 광이 나면서 겉으로 매끈해 보이는 피부를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도 처음에는 피부결이나 모공처럼 눈에 바로 보이는 부분이 좋아지기를 기대했거든요.

그런데 2회차까지 받아보니까 의외로 제가 가장 만족했던 건 다른 부분이었어요.

세안하고 나서 피부가 덜 당기고, 건조한 날에도 예전보다 화장이 덜 뜨고, 웃거나 표정을 지을 때 피부가 쩍쩍 마르는 느낌이 덜한 게 생각보다 만족스럽더라고요.

사진으로 보면 “엄청 달라졌나?” 싶을 정도로 큰 변화는 아닌데 실제 생활에서는 이런 차이가 은근히 크게 느껴졌어요.

예전에는 피부에 광이 나는지, 모공이 얼마나 보이는지만 계속 확인했다면 요즘은 화장이 얼마나 편하게 먹는지나 하루 종일 피부가 얼마나 편안한지를 더 보게 되는 것 같아요.

혹시 리쥬란이나 다른 피부 시술 받아보신 분들도 시술 전후로 ‘좋은 피부’에 대한 기준이 바뀐 적 있으신가요?

처음 기대했던 효과와 실제로 받아보고 가장 만족했던 부분이 달랐던 경험이 있다면 궁금해요.

리쥬란, 실제 효과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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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리쥬란을 주제로 3.7천명이 이야기 중

댓글7
  • 프로필 이미지
    원희
    BEST
    저도 시술은 눈에 보이는 변화보다 피부가 편안해지는 게 더 만족스럽더라고요. 
    작은 변화지만 일상에서 느끼는 차이가 큰 것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므찌당당
    BEST
    예전엔 티나는 시술이 좋았는데요
    남이 먼저 아는거보다 내가 알아채는것도 중요한거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ssul0115
    BEST
    눈에 띄게 보이는 효과를 기대한다기보다는 직접 느껴지는 효과가 훨씬 좋았던 것 같아요
    실제로 느끼기에 건조함이 전보다 줄어들었거나
    피부를 직접 만졌을 때 걸리는게 많이 줄어들었을 때 만족감을 많이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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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이
    저도 리쥬란은 모공이나 광보다 세안 후 당김이 줄고 화장이 덜 뜨는 것처럼 생활에서 편안함이 느껴질 때 만족도가 더 크더라고요.
    눈에 확 띄는 변화는 아니어도 피부결이 안정되면 표정 지을 때나 건조한 날 컨디션 차이가 은근 크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