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의 하지정맥류

시어머니 다리를 보면 안타까워요.

나이가 들면 하체  살만  빠진다더니 그렇게 풍채가 좋으셨던 분이 다리가  빼작 말랐어요.

항상 다리가 아프시다는 말을 달고 사시지요.

올해 86세이니 관절도 안좋을 나이신데 문제는 그 얇은 다리도 밤만 되면 퉁퉁 부어요.

그리고 그 다리를 눌러보면 들어갔던 살이 다시 돌아오기까지 엄청난 시간이 걸려요. 그렇다고 혈관이 울퉁불퉁 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핏줄들이 푸릇푸릇하게 보일정도예요.

주무시다가 다리에 쥐가 자주 나신다고 해서 혈액순환제도 사드리고  마그네슙이 좋다고 해서  다 사드리고 있어욪

병원 가서  하지정맥류 검사 한번 받아 보자고 말씀드리니 살면 얼마나 산다고 그냥저냥 살다가 가신다고 하시네요.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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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시닥0713
    정맥 순환이 잘 안되시나봐요 
    붓기가 있으시면 신장의 문제는 아닐지 걱정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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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경
    나이들면 다리살만 빠지더라구요 
    연세가 있으시니 여러모로 걱정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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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라리
    에구 나이들면 다리살이 많이 빠지나봅니다ㅠ
    건강하셔야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