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시술후 회식때 대처를 어떻게 해요

말 그대로 마운자로를 시작했을 때 술 모임이나 회식으로 인한 술 마실 때 어떻게 대처를 해야 될까요?

​마운자로 처방을 고민 중인데, 평소 직장이 회식이나 술자리가 잦아서 걱정입니다. 

 

기름진 안주나 술을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고 메스꺼울 것 같기도 하고, 막상 가면 분위기상 조절하기 힘들 것 같더라고요. 빠지기도 좀 애매한 상태라.

​특히 억지로 먹었다가 체하거나 속이 뒤집혀서 밤새 고생할까 봐 제일 걱정입니다. 

 

술잔을 마냥 거절하기도 눈치 보이고, 

 이 고비를 어떻게 넘겨야 될까요? 

약 쓰기 전인데  현실적인 팁과 노하우 알고싶습니다

마운자로, 어떤 차이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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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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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선
    회식 자리에서는 음주와 과식을 피하는 게 좋아요.
    상황에 맞게 조절하는 게 가장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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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종
    회식 자리가 잦으시면 걱정이 크시겠어요 ㅠㅠ 마운자로는 소화 속도를 느리게 해서 기름진 거나 술 들어가면 속이 진짜 더부룩하고 울렁거릴 수 있거든요. 초반에는 '약 먹는 게 있어서 술을 못 마신다'거나 '위염/역류성 식도염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미리 핑계 대시는 게 제일 마음 편해요! 안주는 최대한 안 매운 거, 담백한 단백질 위주로 천천히 드시고 물 많이 챙겨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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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
    마운자로를 시작하기 전이라면 회식 때 무조건 술을 끊어야 한다기보다, 초반에는 위장 증상에 특히 주의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회식 자리에서는 술은 가능하면 적게 마시고 물을 자주 마시면서 안주도 튀김이나 기름진 음식보다는 담백한 음식 위주로 조금씩 먹는 게 괜찮은 방법일 것 같아요. 
    억지로 먹기보다는 요즘 위가 안 좋아서 조금만 먹을게요 정도로 미리 말해두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요.  
    처음 몇 주는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면서 회식이나 술자리를 조절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