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이후 속이 울렁거리거나 더부룩한 증상은 언제쯤 적응되셨나요?

마운자로를 시작하면 초반에 속이 울렁거리거나 더부룩할 수 있다고 하던데, 출근이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길 정도였는지 궁금해요. 

처음 며칠만 불편한 건지, 몇 주 정도 지나면서 몸이 적응하는 건지 사람마다 차이가 큰 것 같은데

용량을 올렸을 때 다시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을까요?

마운자로 맞아보신 분들은 속 울렁거림이나 더부룩함이 언제부터 괜찮아졌는지, 처음과 비교해서 어느 정도 적응됐는지 궁금해요. 증상 때문에 식사나 외출에 불편함이 있었던 분들은 어떻게 넘기셨는지도 후기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운자로, 어떤 차이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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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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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해뭐해
    마운자로 투여 초기나 용량을 올릴 때 속 울렁거림과 더부룩함은 흔히 겪는 증상이에요.
    보통 수일 내에 나아지지만 몸이 적응할 때까지 소식과 가벼운 식단으로 조절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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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시닥이요
    보통 초기나 증량 시 며칠간 메스꺼움이 지속되지만 몇 주 내로 적응되며 
    소량씩 천천히 드시면 일상생활에 큰 지장 없이 넘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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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카이
    개인차가 있지만 대개 큰 문제 없으면 며칠 이내 증상은 차차 좋아져요.
    만약 증상이 지속되면 병원에 상의해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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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과 나무
    마운자로 이후 속이 울렁거리거나 
    더부룩한 증상은 개인차가 다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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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mon송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대개 1주 이내로 좋아지는 걸로 알고 있어요.
    아무래도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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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혜
    저도 2.5mg으로 시작했는데 초반에는 생각보다 식사량에 따라 속 상태가 꽤 달라지더라고요. 저는 약효가 느껴지는 시기에 평소 먹던 양 그대로 먹으면 속이 울렁거리거나 더부룩하고, 몸이 처지는 느낌까지 있어서 처음에는 출근하는 날 식사량을 특히 조심했어요. 그렇다고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계속 불편했던 건 아니고, 무리해서 먹지 않고 양을 줄이니까 훨씬 괜찮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투약하고 1~2일 정도 지나면 식욕이 확 떨어지는 느낌이 왔고, 그때는 평소의 4분의 1 정도만 먹어도 배가 부르더라고요. 그래서 오히려 약효가 있는 날에 평소처럼 먹으려고 하면 속이 더 불편했던 것 같아요. 먹는 양 자체를 몸이 받아들일 수 있는 만큼 줄이는 게 중요하다는 걸 4주 동안 느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용량을 올리면 비슷한 증상이 다시 나타날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해요. 실제 허가정보에서도 메스꺼움이나 구토, 설사 같은 위장관 증상은 용량을 올리는 시기에 더 많이 나타났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감소하는 경향이 확인돼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증상이 있었다고 해서 반드시 계속 심한 상태로 유지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저는 아직 2.5mg을 유지하고 있어서 용량을 올렸을 때 제 몸이 어떻게 반응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는 ‘참으면서 먹는 것’보다 애초에 조금씩 먹는 게 훨씬 편했습니다. 특히 물은 충분히 마시려고 했고, 먹는 양이 줄면서 변비도 있어서 식이섬유도 신경 썼어요. 다만 구토나 심한 복통, 물도 제대로 못 마실 정도의 증상이 생기면 단순 적응 과정이라고 넘기지 말고 처방해준 병원에 바로 이야기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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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사랑태양
    마운자로 초기 속 울렁거림으로 일상에 불편을 겪고 계시는군요.
    보통 개인차가 있지만 1~2주 정도 지나면서 몸이 점차 적응하는 편입니다.
    식사를 소량씩 나누어 천천히 드시고 물을 자주 마셔주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