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맞으면서 밥보다 과일이 더 당기는 경우도 있나요?

요즘 식사량이 줄어드는 건 그렇다 치는데 이상하게 밥 생각은 별로 안 나고 과일 같은 게 자꾸 먹고 싶어요

예전에는 밥 먹고 디저트까지 챙겨 먹었는데 요즘은 과일 몇 조각만 먹어도 괜찮더라고요

이게 그냥 식사량이 줄어서 생긴 변화인지 약 때문에 입맛이 달라진 건지 헷갈려요

비슷하게 음식 취향이 바뀐 분들도 있는지 궁금해요

마운자로, 실제 효과 있을까?

👉 관련 진료 정보 보러가기
댓글6
  • 프로필 이미지
    말해뭐해
    마운자로를 투여하면 식욕과 입맛이 변하면서 밥보다는 상큼한 과일이 더 당기는 경우가 흔히 발생해요.
    소화가 편하고 수분이 풍부한 음식을 찾게 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 프로필 이미지
    캐시닥이요
    GLP-1 계열 약물은 뇌의 식욕 중추와 미뢰 반응을 변화시켜 탄수화물이나 
    기름진 음식 대신 수분이 많고 산뜻한 과일이 끌리는 현상이 흔히 나타납니다
  • 프로필 이미지
    lemon송
    네. 밥보다는 위에 부담이 덜 가고 가벼운 과일류가 많이 당긴다고 하네요.
    적당히 과일 챙겨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므찌당당
    과일이 속에 덜 부담이 생기니 땡기는게 아닐까 싶은데요
    과당도 무시를 못해서,, 조절하면서 드시면 좋을꺼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찌니
    약물 부작용, 미각 변화, 또는 수분/당분 욕구 상승으로 인해 밥 대신 과일이 당기는 현상은 자주 나타난다고 해요
  • 프로필 이미지
    원희
    약을 사용하면서 식욕이 줄어들면 단순히 식사량만 감소하는 게 아니라 음식에 대한 선호나 입맛 자체가 달라졌다고 느낄 수도 있어요. 
    평소 좋아하던 기름진 음식이나 단 음식보다 과일처럼 가볍고 상큼한 음식이 더 당기는 경우도 있어요
    식사량이 계속 줄어든다면 과일만으로 끼니를 대신하기보다는 적은 양이라도 단백질과 채소 등을 함께 챙기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