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후 음식이 싫어진 게 아니라 관심이 줄었습니다

마운자로를 알아보면서 조금 신기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단순히 배가 덜 고픈 것과
음식 자체에 관심이 줄어드는 건 다른 것 같더라고요.

저는 원래 퇴근하면 배달앱부터 보는 편이었는데
요즘은 뭘 먹을지 생각하는 시간이 확실히 줄었습니다.

그렇다고 식사를 아예 안 하는 건 아니고
배고프면 적당히 먹고 끝내는 정도입니다.

이런 변화가 마운자로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흔한 편인지 궁금합니다.

특히 예전처럼 음식 생각이 안 난다고 해서
식사량까지 지나치게 줄이는 건 아닌지도 신경 쓰이고요.

체중 숫자만 보는 것보다
이런 생활 패턴이 어떻게 바뀌는지도 같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마운자로, 실제 효과 있을까?

👉 관련 진료 정보 보러가기
댓글4
  • 프로필 이미지
    달콤이
    저도 마운자로 맞으면서 딱 그 느낌 공감돼요 배고픔이랑 별개로 음식 생각 자체가 줄어드는게 신기하더라고요.
    다만 식욕 저하 정도는 사람마다 편차가 커서 너무 조금 드시는 것 같다 싶으면 단백질 위주로라도 챙기시고 컨디션 이상하면 병원에 한번 여쭤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말해뭐해
    마운자로를 투여하면 단순히 배고픔이 줄어드는 것을 넘어 음식 자체에 대한 집착이나 관심이 옅어져요.
    퇴근길에 배달 음식을 고민하던 시간이 줄어들고 적당히 식사를 마치는 것은 아주 흔한 일상 변화랍니다.
  • 프로필 이미지
    숲과 나무
    마운자로 후 음식이 싫어진 게 아니라 
    관심이 줄었다는 후기 잘 봤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그레인
    우와 그럼 진짜 먹는걸 덜먹긴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