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요즘 몸무게가 무척 많이나가고 식단을 하고있는데도 영 어려워서, 약을 한번 써보자 해서 여기저기 상담하다가 맞기시작한게 마운자로 입니다. 입니다.
복용한지는 6월 말쯤 맞기 시작해서 지금 4주차이구요.... 처음 맞으러가니까 34만원부터 내고 시작했습니다 ㅋㅋ..97.2kg -> 89.1kg 입니다.
처음엔 좀 떨렸는데.. 맞으러 가서 상담하고나서 용량도 정하고 맞고 나니까 처음엔 진짜 잘몰랐거든요.
솔직히 복용 첫날 저녁 부터 3일차 까지 속이 너무 메스껍고, 음식만 보면 구역질 나올것처럼 뭔가 속이 안좋아지곤했는데요. 복용 5일차~6일차쯤 되니까 어느정도 잦아들고, 음식을 먹으면 맛있게먹긴한데 섭취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들더라구요.
솔직히 안먹게된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이정도로 메스꺼울거라고는 생각못했습니다 ㅎㅎ..
거식증처럼 3일차까지는 음식먹고 속안좋아서 토하고 그랬었네요.
그래도 지금은 폭식하거나 과식하는 습관이 많이줄어든것같아서 개인적으로 만족중입니다.
투약은 2.5mg 에서 지금은..... 얼마였더라? 5쯤으로 지금은 늘린상태입니다. 용량이 늘어난만큼 가격도 비싸지더군요.. 이번에 결제한게.. 40만원 결제했습니다. 몸이 적응할시간이나 부작용때문에 가장 작은 수치부터 보통 시작한다고 이야기를 들어서 2.5 부터 시작했었는데 부작용 보면 잘선택했던것 같아요 ㅋㅋ
이게 마운자로 투약 전 몸무게구요?
이게 지금 몸무게입니다.
마운자로, 실제 효과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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