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을 천천히 올리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너무 빨리 변경하는 것보다 현재 용량을 유지하는 게 나은 경우도 있는지
마운자로는 용량을 올리는 시점이 중요한지도 궁금해요
댓글4
숲과 나무
네, 용량을 올리는 시점은 감량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줄이는 데 가장 중요합니다. 보통 임상 가이드라인에 따라 최소 4주 간격으로 올립니다.
증량하는 시점은 현재 용량을 4주 이상 맞았는데도 식욕 억제 효과가 떨어져 음식을 다시 많이 먹거나, 체중 감량이 멈추었을 때(정체기) 용량을 올립니다.
채소걸
제 주변에서는 마운자로 용량을 너무 빨리 올리기보다 현재 용량에 적응한 뒤 천천히 올린 분들이 더 편했다고 하더라고요. 효과도 중요하지만 부작용 때문에 속도를 조절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저라면 체중이 잘 빠진다고 무조건 용량을 올리기보다는, 현재 용량으로도 효과가 있는지 보면서 의사와 상의해 결정할 것 같습니다. 용량을 올리는 시점도 생각보다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여리나
저는 조금 유지를 하시는 걸 추천해요
초반에는 꽤 유지했어요
안레몬
꾸준히 체중이 감량되는 추세면 굳이 용량 변경은 안하고 계속 유지했어요 혹시 부작용은 없었나요? 첫용량시 너무 부작용 심해서 그랬는지 그냥 그대로 용량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