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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가 더 끌리는데 쉽게 결정을 못 하겠어요

예전에는 조금만 식단을 조절해도 살이 빠졌는데 요즘은 정말 쉽지 않네요. 운동도 꾸준히 해보고 저녁도 줄여봤지만 빠지는 속도보다 다시 찌는 속도가 더 빨라서 점점 지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자연스럽게 마운자로를 계속 찾아보게 됩니다. 처음에는 위고비만 알고 있었는데 커뮤니티를 보다 보니 마운자로 후기가 정말 많이 올라오더라고요. 생각보다 감량 효과를 봤다는 분들도 많고 식욕이 많이 줄었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볼 때마다 관심이 생깁니다.

 

그런데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망설여집니다. 가격도 부담되고, 부작용 후기를 보면 괜히 겁이 나기도 합니다. 메스꺼움이나 속이 불편했다는 글을 보면 '나도 저럴까?' 하는 생각이 들고, 반대로 만족도가 높다는 후기를 보면 또 한 번 흔들립니다.

 

무엇보다 저는 폭식하는 습관이 가장 큰 고민입니다. 하루 종일 참다가 저녁만 되면 한꺼번에 먹는 경우가 많아서 다이어트가 항상 실패로 끝났거든요. 그래서 마운자로가 정말 식욕 조절에 도움이 되는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단순히 체중이 빠지는 것보다 식습관 자체가 바뀌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또 하나 고민되는 건 감량 후 유지입니다. 마운자로를 사용하는 동안에는 효과가 좋더라도 중단했을 때 요요가 심하지는 않은지, 다들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결국 다이어트는 꾸준히 유지하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서 이 부분이 가장 신경 쓰이더라고요.

 

아직은 위고비와 마운자로 사이에서 계속 고민하고 있지만, 요즘은 솔직히 마운자로 쪽으로 조금 더 마음이 기울고 있습니다. 혹시 실제로 마운자로를 사용해 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시작하기 전에 꼭 알았으면 하는 점이나, 다시 선택해도 마운자로를 선택하실 것 같은지 솔직한 경험담을 들려주세요. 좋은 이야기든 아쉬웠던 이야기든 모두 참고해서 결정해 보고 싶습니다.

댓글9
  • 아기피그
    BEST
    저 정상체중범위인데 마운자로 진행중이에요. 정말 신중히 결정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직접 경험해보니 
    제일 힘든 건 처음에는 식욕조절이 100%쉬운건 아니다였어요, "이긴자로"라는 말처럼..ㅎㅎ 사람마다 다르지만 제 경우 평소먹던 식습관때문에 초반에는 별효과못느끼다가
    2-3주쯤 되야 효과가 오는데, 그때부터 식사량과 소화량
    조절이 필요하더라구요.
    입맛도 없어지는건 맞는데 소화안되는 기분이 매일 지속되는 느낌이에요🥺
    
    질문자님 진행 전이시라, 궁금하신게 식습관 조절가능하신지 궁금하다하셨잖아요~ 저도 진짜 잘 먹고 야식습관이었는데, 먹더라도 몇입 먹고 젓가락 내려놓게돼요.
    이름 명성답게🤣 효과는 확실한 듯 하구요. 운동을 같이하면 효과좋은것도 맞지만 먹는거와 소화문제, 변비 도 대부분 오다보니 부작용이라기보단 이걸 계속 안고가야하는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양조절 실패하고 좀더 먹는다?! 그 당일과 다음날까지도 속이 불편하고 메스꺼워요. 소화제 미리 사둬서 먹으면서 진행중입니다..
    먹는게 줄어들다보니 운동자주안해도 한달차 최소 2키로는 그냥빠지더라구요. 
    그리고 마운자로가 부작용은 덜하니, 위고비보다는 비용 조금더 들더라도 다시선택한다해도 마운자로 할 거 같아요! 참고하시어 결정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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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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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운자로가 확실히 효과는 좋아요 그대신 식단 운동 없이 주사만 맞으니 중단 이후 요요가 오더라구요 ㅜㅜ 쉽게 뺀 후에는 유지는 노력이 필요해요
  • 프로필 이미지
    므찌당당
    BEST
    후기들 보니 긍정적인 후기가 많아서 솔깃하네요
    저도 위고비보단 마운자로로 할까 생각중이네요
  • 프로필 이미지
    여리나
    신중하시는 편이 좋긴 합니다 ㅠㅠ
    꾸준히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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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혜
    작성자
    마운자로만 해서 될게 아니라 식습관도 잘 관리하는 개 중요할 것 같네요. 
  • 채소걸
    저도 처음엔 위고비랑 마운자로 사이에서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후기 보면 마운자로가 식욕 조절이 잘됐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저도 더 끌리더라고요. 다만 효과가 좋은 만큼 메스꺼움이나 속 불편함 같은 부작용을 겪었다는 분들도 있어서 쉽게 결정은 안 됐어요.
    
    제 주변에서는 폭식이 많이 줄어서 식습관 자체가 좋아졌다는 사람도 있었지만, 약을 끊은 뒤에는 다시 관리가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저라면 후기만 믿기보다는 병원에서 상담받고 제 몸 상태에 맞는지 확인한 뒤 시작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