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나비존 모공이랑 잔주름, 피부 탄력 때문에 고민하다가 수많은 후기를 발품 팔아보고 드디어 쥬베룩 시술을 받고 왔습니다!
광고성 글에 속아 속상했던 적이 많아서, 진짜 내돈내산으로 직접 겪은 경과와 꿀팁을 구체적으로 남겨볼게요.
1. 병원 선택 및 시술 정보
시술 시점: 약 2주 전 ([9월 4일])
용량 및 방식: 쥬베룩 볼륨 아니고 일반 쥬베룩 스킨부스터 [3cc / 손주사 방식]
비용: 부가세 포함 [39만원] (이벤트 가격으로 진행)
상담 내용: 원장님께서 모공이 깊고 속건조가 심한 나비존과 볼 안쪽 위주로 집중 타겟팅해서 들어가는 게 효과적이라고 하셨고, 결절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수화(Hydration)가 잘 된 정품 용액을 사용하는지 눈앞에서 확인해주셨습니다.
2. 통증 및 당일~3일 차 회복 과정
통증: 마취 크림을 40분 정도 넉넉히 바르고 진행했습니다. 수액 주사 맞듯 뻐근한 느낌은 있지만, 못 참을 정도는 아니었어요. 손주사라 피부에 직접 들어갈 때 묵직한 통증이 살짝 있습니다.
엠보싱 및 멍: 시술 직후에는 피부 전체가 올록볼록 도깨비방망이처럼 엠보싱이 올라왔고, 바늘 자국마다 붉은기가 있었습니다.
3. 2주 경과 후 느낀 피부 변화 (효과 & 부작용)
효과: 시술 후 1주일까지는 속건조가 조금 잡히는 정도였는데, 10일 차를 지나면서부터 진가가 나타납니다.
부작용 여부: 걱정했던 결절(뭉침 현상)이나 알레르기 반응은 전혀 없었습니다. 다만 시술 후 2~3일간은 피부가 재생되면서 일시적으로 건조할 수 있어서 보습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4. 쥬베룩 시술 후 관리 꿀팁
시술 당일은 물세안만 가볍게 하고, 재생크림을 아침저녁으로 두껍게 발라주었습니다.
콜라겐 합성을 돕기 위해 비타민 C를 챙겨 먹고, 하루 물 2L 이상 마시는 수분 관리를 병행했더니 효과가 훨씬 빠르게 나타난 느낌입니다.
1달 간격으로 최소 3회 이상 받아야 콜라겐 재생 효과가 오래 유지된다고 해서, 다음 주에 2회차 예약해 둔 상태입니다.
시술 관련해서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아는 선에서 정성껏 답변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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