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조은 이비인후과 소개합니다.

여수 조은 이비인후과는 한 자리에서 제가 다닌 세월만 벌써 17년이 되가네요

우리 둘째가 돌 되기 전부터 다녔으니까 지금은 고등 2학년입니다.  지금 사진은 리모델링을 해서 더 세련되고 깔끔해졌네요.

원장님의 진료는 꼼꼼하고 친절하며 설명도 잘해주시네요

보통 의원은 약을 2일 아니면 3일 주지만 우리가 약을 더 길게 원하면 약도 길게 주시어서 정말 편하게 부담없이 진료를 잘 받고 있어요

 원장님이 자주 가는 환자분들은 기억을 하시고 공원에서 놀고 있는데 먼저 다가와서 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고 참 선한 사람이라고 느끼기도 했답니다.

거기에 근무하는 선생님도 우리 아들이 다닐때부터 지금까지 근무를 하고 계셔서 의원 분위기도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비인후과 약을 먹으면 아이의 감기 증상과 축농증 증상도 잘 치유가 되어서 아주 만족하고 아들이 아플 때마다 항상 가는 동네 의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