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남편이 무거운 짐을 올리려던 순간...
팔이 아프다며.....
숟가락을 입으로 갖고 가는것도 힘들어하고 ...
일주일을 불편해 하더라구요~
병원에 갔더니 팔꿈치 엘보 진단을 받았어요..
남편 일이 엔지니어라..손을 많이 쓰고 무거운 짐을 들고 내리고 ..반복하는 직업이라...어쩔수 없이..
산재로 6개월을 쉬었고 ....그나마 ...다행으로 수술까지는 안해도 되니, 주기적으로 병원가서 치료받으면서 쉬다가...올해 3월 다시 복직을 했어요.
부서도 바꾸어서 지난 부서보다 ..
팔을 많이 안쓰기는 하지만...
한번씩 또 엘보가 아프다고 하네요..
안쓰는게 최고의 치료법이라고 하지만..
돈은 벌어야 하고...
일을 안할수는 없는데...쓰면 아프다고 하니..
옆에서 보는 저는 걱정도 되고..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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