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이나 육체적인 고민은 없는데 보통 수면 관련은 정신과 카테고리에 많이 적으시네요
전 예전부터 낮밤이 바뀌었다 다시 돌아왔다 하는 생활을 수없이 반복하고 있습니다
제 나름대로 터득한 방법은 누구나 그렇겠지만 단순하게
- 밤을 샌 다음날은 무조건 낮에 안자고 버틴다.
였죠. 그러면 정상적으로 돌아오고요. 근데 또 며칠 지나면 다시 밤을 새고 그다음날 비몽사몽으로 일하고 그러네요.
문제는 제가 몇년째(솔직히 거의 20년가까이 되었죠) 이렇게 살다보니 몸이 적응을 한건지 이젠 걱정을 잘 안하게 된거죠.
가장 큰 단점은
- 낮에 자게 되면 낮생활이 없어진다
- 주말에 그냥 하염없이 몰아자게 된다
두가지네요. 인간관계가 원활해 안 이루어지는 경우가 생기죠. 낮에 할일을 못하거나 친구를 못만나거나 하는 경우. 물론 아주 중요한 사건은 없었는데 아침일찍자고 오후 늦게 일어나면 그날은 하루가 그냥 없어지게 되는 경우도 많았고요. 활동할 수 있는 하루가 아주 짧아진거죠
저같은 경우 해결하신 분 계신가요?
이미 적응할대로 적응한 몸이 다시 잘때 자고
깨어 있을때 깨어 있는 그런 상태로 돌아오는게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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