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이 50대인데 정말 오랫동안 담배를 피우고 있어요.
아이들도 아빠에게서 나는 담배냄새 때문에 옆에 있거나 같이 차타는 것도 싫어하고요.
담배냄새 난다고 하면 차안에서 문여는 거 다네요. (차에서 피우진 않아요. 몸에 밴 냄새예요)
아파트 밖에 나가서 자주 피우고 옵니다.
결혼하고 20년 가량 담뱃값도 어마어마하고요.
각종 질병의 위험신호가 있음에도
왜 끊지를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답답합니다.
가족들의 잔소리나 부탁, 싫어함 등으로는 안통하네요.
무슨 큰 계기가 있어야할거 같은데.. 쉽지 않네요
본인 의지가 제일 중요한데.. 금연 이야기를 꺼내면 얼렁뚱땅 넘어가요.
이런 사람은 금연 안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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