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 이야기인데요.
평소에 골프나 테니스 같은 운동도 안 하시는데, 어느 순간부터 팔꿈치 통증이 생기셨어요.
처음에는 근육을 잘못 썼거나 일시적인 통증이겠거니 했는데 점점 통증이 심해진다 하시더라고요.
특히 물건을 들거나, 병뚜껑을 돌리거나, 팔에 힘이 들어가는 동작을 할 때마다 통증이 확 올라온다고 하시고요.
가만히 있을 때도 욱신거리거나 뻐근한 느낌이 계속 남아 있어서 맨날 팔통증 호소하세요ㅠㅠ
병원에서는 테니스엘보라고 했고 엄마가 물리치료를 정말 많이 받으셨거든요.
충격파 치료도 몇 번 받으셨는데
충격파는 효과가 있다는 얘기도 많아서 기대했는데 엄마가 너무 아파하셔서ㅠㅠ 지금은 중단했어요..
전 주사 치료는 어떠냐 했는데, 주사가 스테로이드라서 부작용이 걱정된다고 원하지 않으셨어요.
일단 지금은 물리치료 받고 약도 처방받았는데
약봉투 보니까 약은 염증억제제랑 위장보호제더라고요.
근데 이것만으로는 통증을 확 잡기는 힘든 것 같아요.
물리치료를 받아도 효과가 오래 가지 않는다 하시네요.
이거 말고 어떤 치료를 더 해야할까요?
팔 쓰는 운동도 안 하시는데.. 오른손이라 팔 안 쓰시기도 어려운 상황이에요.
지금처럼 치료를 했는데도 큰 효과를 못 본 경우에는 보통 어떻게 치료하고 관리해야 할까요?
평소에는 아대나 테이핑 붙이고 계신데 충격파를 참고 더 받아봐야 하는지 아님 주사치료를 다시 고려해보는게 좋을까요?
실제로 효과 있는 다른 치료 방법이나 운동 방법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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