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준
매번 느껴지는 것도 아니고 자주 느껴지지도 않아요.
그렇다고 특정 상황에 느껴지는 것도 압니다.
힘을 주거나 펴거나 굽히거나 하는 그런 때가 아니란 거죠.
그냥 잊고 살다가 아주 가끔, 때때로 팔안쪽 부분 그러니까 채혈을 할 때 바늘을 꼽는 정도의 위치가 가끔 바늘로 콕콕 찌리는 통증이 느껴집니다.
상상으로는 마치 채혈하다 미쳐 빠지지 않은 바늘의 일부분이 팔에 남아 때때로 살을 찌르는 건가 하는 느낌이 들 정도에요.
이걸로 딱히 병원을 찾아야 하나 싶은 느낌인데, 왜 이러는 걸까요?
건강검진 후 주의사항,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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