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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나이 50이 되는 직딩남이고요.
아버지가 올해 78살이신데요.
만성 신부전하고 당뇨 때문에 종합 병원 다니세요.
두 달전 위궤양이 심하게 있어 치료 후에 다시 위내시경 재검하고요.
작은 혹이 보여 조직검사 했더니 위암 초기가 진단되었어요.
그나마 다행이다 하면서 내시경 시술 받으셨는데요.
시술 후에 3일 있다가 가슴이 아프고 숨막히지는 않는데 혈압이 떨어지고, 식은 땀이 난다고 해서요.
하루종일 심전도 검사하고 심장 초음파도 보고 우측 심근 경색 진단 받으셨어요.
바로 중환자실 내려가고 걱정하다가 그 다음날 심장 혈관 조영술 검사하고 스텐트 삽입술 하셨어요.
고령에 당뇨에 만성 신부전에 며칠전 위내시경 시술 받은 상태라 많이 걱정했는데요.
바로 좋아지셔서 퇴원 하자고 하셔서 한시름 놓았어요.
근처 건강검진 병원, 어디가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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