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
접촉성피부염이 생긴지는 10년 정도 되었어요.
어릴 땐 괜찮았는데..
나았다가 재발하고 다시 또 도지고.. 이렇게 만성이 되어버렸어요.
병원에 가면 접촉성피부염에 맞는 약을 지어주긴 했는데 먹는 스테로이드 약, 스테로이드 연고였고요.
이제는 접촉성피부염이 재발할 때마다 약을 먹는게 맞나 싶어요.
약을 먹어도 그때뿐이니까요.
이러면 너무 제 몸에 스테로이드가 많이 들어가는거 아닌가 싶어서 불안하기도 하고 스테로이드 끊으면 리바운드 온다, 접촉성피부염이 주사피부염으로도 가기도 한다 등등 안 좋은 말도 있으니 너무 스트레스 받기도 하고요.
제 식단은 평범하고 술담배 하지 않고 빵도 2주에 한번 정도? 잘 안 먹어요.
특히 요즘 너무 더워서 넥쿨러를 했더니 넥쿨러가 닿는 목에 울긋불긋 반점이 바로 올라오더라고요.
특히 요즘 너무 더워서 넥쿨러를 했더니 넥쿨러가 닿는 목에 울긋불긋 반점이 바로 올라오더라고요.
팔이 아파서 파스를 붙이면 팔에도 올라오고,
오랜만에 아이패치와 코팩을 했더니 안 하던 걸 해서 그런지 또 바로 울긋불긋ㅠㅠ
멀쩡한 피부의 표면도 울퉁불퉁해진 것 같고요..
체질 자체가 이런 것 같아서 완치는 힘들더라도 좀 나아지고 싶어요.
항상 약만 먹었는데 다른 개선 방법이 있을까요?
혹시 저와 같으신 분들 어떻게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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