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관리) 더블모 어성초 샴푸로 바꿨어요

 

 

우리집 여자들은 외가쪽 유전자를 물려 받아 탈모를 겪고 있어요.

탈모는 더 이상 남자들만의 고민이 아니게 됐죠.

처녀시절 머리숱 많던 엄마는 30대부터 탈모가 시작돼 지금은 정수리가 훵하고 언니와 저도 50대때와 비교하면 절반으로 줄어든 상태예요.

 

엄마의 지인이 어성초를 머리에 바르고 머리털이 나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듣고어성초 샴푸를 검색한 결과 

소개해 드리는 더블모 어성초샴푸가 제 눈에 들어와 사용해 보기로 했어요.

 

 

 

1000ml 본품을 사면 300ml를 주는 행사가 있어 300ml를 거의 다 써가는 중인데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탈모의 숫자가 줄어들었어요.

 

 

 

 

 

 

향이 거의 없고 묽은 갈색 제형인데요.

저는 지금까진 한방샴푸를 사용했었는데 늘 향이 독해서 아쉬웠거든요. 이 제품은 무향에 가까워 거부감이 없었도 조금만 사용해도 거품도 풍성하고 산성샴푸라 머리결도 덜 상하는 것 같아요.

대기업 한방샴푸보다 가격도 저렴한데 효과도 있어서 앞으로 쭈욱 사용할 예정이에요.

 

저의 탈모관리 방법은 더블모 어성초샴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