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가 걱정될 때 두피 검사는 어디까지 확인하나요?

머리카락이 가늘어진 것 같아서 샴푸부터 바꿔볼까 했는데, 제품만 바꾸는 게 답은 아닐 수도 있겠더라고요.

탈모는 원인에 따라 관리 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해서 두피 검사를 먼저 받아볼까 생각 중이에요.

검사에서는 모발 굵기나 두피 상태 등을 확인하는지, 추가로 혈액검사가 필요한 경우도 있는지 궁금해요. 원인을 모른 채 이것저것 시도하기보다 먼저 상태를 확인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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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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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혜
    저도 모발이 가늘어지면 샴푸부터 바꿔야 하나 고민될 것 같은데, 말씀처럼 먼저 원인을 확인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피부과에서는 두피 확대 검사로 모발의 굵기와 밀도, 모낭 주변 상태 등을 살펴보고 탈모 유형을 확인하기도 한다고 해요. 필요에 따라 철분이나 갑상선 기능 등을 확인하는 혈액검사를 추가할 수도 있고요. 다만 모든 사람에게 혈액검사가 필요한 건 아니고 증상이나 병력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리 방법을 정하면 불필요하게 제품을 바꾸는 일도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