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보다 가르마 모양이 먼저 달라져도 신경 써야 하는지 궁금해요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양은 특별히 많아진 것 같지 않은데 가르마가 예전보다 넓어 보입니다

머리숱이 줄어든 건지 그냥 머리를 묶는 방향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건지 혼자서는 판단하기 어렵더라고요

빠지는 양보다 가르마나 두피가 보이는 정도를 먼저 확인해보는 것도 의미가 있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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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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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시닥이요
    머리카락이 빠지는 양이 적더라도 가르마 폭이 넓어졌다면 모발이 가늘어지는 미만성 탈모의 초기 신호일 수 있어요 머리를 오랫동안 같은 방향으로 묶는 습관도 두피 자극을 주어 가르마를 도드라지게 만들 수 있으니 병원에서 두피 검사로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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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율로
    네, 머리카락이 눈에 띄게 많이 빠지기 전이라도 가르마가 넓어지거나 모양이 달라지는 건 한번쯤 신경 써볼 만해요. 여성형 탈모에서는 머리카락이 갑자기 우수수 빠지기보다 모발이 점점 가늘어지면서 정수리와 가르마가 넓어져 보이는 식으로 시작하기도 하거든요.
    다만 가르마는 머리 묶는 방향이나 가르마 위치, 조명, 젖은 머리만으로도 달라 보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