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때문에 머리를 짧게 자르면 실제로 관리가 편해지나요?

최근에 머리카락이 예전보다 많이 가늘어진 것 같아서
머리를 짧게 자를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길게 기르면 머리숱이 적어 보이는 부분이 더 눈에 띄는 것 같고
아침마다 볼륨을 살리는 것도 점점 번거로워지고 있습니다.

짧게 자르면 실제로 두피가 덜 답답하거나
머리 손질이 쉬워지는 장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탈모 때문에 스타일을 바꿔보신 분들은
길이보다 관리 방법에서 더 큰 차이를 느끼셨는지도 궁금합니다.

탈모, 어떤 차이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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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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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
    저는 두피가 약한편이라서 꾸준히 탈모케어 받으면서 두피클리닉을 했었는데요 ,
    아무래도 머리 묶는게 두피에는 진짜!! 쥐약이라 하더라구요. 클리닉에서 계속 묶는거 안된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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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
    머리카락이 가늘어졌다면 짧게 자르는 것만으로 탈모가 개선되지는 않지만, 모발이 가벼워져 볼륨을 살리기 쉽고 스타일링 부담은 줄어들 수 있어요. 
    길이 자체보다 가르마나 드라이 방법을 바꾸면 숱이 적어 보이는 부분을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