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감고 나서 빠지는 양이 갑자기 많아진 것 같아요

예전에는 배수구를 봐도 별 생각이 없었는데
요즘은 머리카락이 한꺼번에 모여 있는 게 눈에 들어옵니다

평소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시기라
그 영향인지 아니면 실제로 두피 상태가 달라진 건지 모르겠어요

샴푸를 바꿔볼까 하다가
괜히 이것저것 건드리기 전에 먼저 상태를 확인하는 게 맞나 싶기도 합니다

탈모 초기에는 보통 어떤 변화부터 나타나는지 알려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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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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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
    탈모 초기에 흔히 보이는 변화는 단순히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것뿐 아니라 가르마가 점점 넓어지거나 정수리 쪽이 휑해 보이고, 전체적인 모발의 볼륨이나 묶었을 때의 굵기가 줄어드는 것 등이 있다고 해요.
    스트레스나 질병 같은 원인으로 생기는 휴지기 탈모는 특정 부위만 비기보다는 머리 전체에서 평소보다 많은 양이 빠지고, 원인이 해소되면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되는 경우도 있어요
    샴푸부터 이것저것 바꾸기보다는 가르마와 정수리 사진을 같은 조명에서 한 달 간격으로 찍어보면서 변화를 확인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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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사랑태양
    머리카락이 갑자기 많이 빠져서 걱정이 많으셨겠어요.
    스트레스성 휴탈모일 수도 있지만 두피 상태의 변화로 인한 초기 증상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탈모 초기에는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가르마 부위가 넓어지는 특징이 나타나요.
    혼자 고민하기보다는 피부과나 두피 전문 병원에 방문하여 정밀 검사를 먼저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