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쓰1004
출산해서 빠진 것은 곧 회복된다 해요. 저도 머리는 잘 말려야겠네요
저는 머리숯이 정말 많았어요 자부심있을정도로요
그런데 출산하고 나니 앞쪽이 탈모로 보일정도로 휑함이 느껴지네요ㅠ
머리를 항상묶고있어서 머리가 잘빠지는건지 머리감거나 머리풀때 머리카락이 엄청 빠져요ㅜ그거볼때마다 스트레스ㅠㅠ
또 머리감고 말려야되는데 땀도많은스탈이라 바짝 말린적이 거의 없는거같아요ㅠ
조금이라도 좀 덜빠지면 좋은데 나이먹을수록 더더 빠지게 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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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켈리장저두 그래요 만지기만 하면 빠져서 가급적 머리도 자주 안 감을려고 하는데 그러면 너무 엉켜서 또 미친듯이 빠지더라구요
- 수우이
머리 감고 말릴 때 완전히 말리셔야 돼요. 그게 탈모의 원인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 깐데또까
시원한 바람으로 말려주는게 좋다고 하네요 전 요즘 시원한 바람으로 말려주고 잇어요 시간은 오래 걸리긴 하네요 ㅡㅡ;;
꿈굽는사람스트레스가 심하신가봐요 그게 원이이 되죠
인어공주출산후에 탈모가심해졌나봐요여자들의 숙명인가봐요
YNL나이들수록 모발자체도 가늘어진다더라구요 전 타고나기도 워낙 가늘고힘없는 모발이라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