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s
천천히 증상이 보이면 병원 가보시는게 좋다고 해요.
전 머릿수가 많아서 아이를 낳고도 머릿수가 급격히 줄어든다는건 못느끼고 사는 일인입니다.
하지만 나이가 먹어가면서 머리 감고 난 후 빠지는 머릿수나 머리를 안감았을경우 묶을때 빠지는 수가 꽤 많아요
이러다 한순간 확 탈모가 오나싶기도하구요
걱정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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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삼색고양이저는 흰머리도 탈모도 한순간이더라구요ㅠㅠ 나이 먹는게 슬퍼요
지폐메이커나도모르게 헹할 때가 있어요.. 그때는 이미 늦은거죠..미리미리 콩 드세요
수퍼마덜나이가 듬에 따라 빠지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저도 20대때까지는 머리숱 정말 많았거든요~ 미용실서 매직하러가면 다들 놀랬죠~ 지금은...그냥 평범한 수준의 숱인것 같아요..ㅜㅜ 관리 필요해요.
나나먼저 머리카락이 얇아지는거같아요 천천히 다가오더라구요
neplos저 같은 경우는 천천히 오는 편이고 대부분 주변 분들도 그렇긴 했어요. 하지만 스트레스나 건강문제등으로 얼마든 급격한 탈모가 올 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 깐데또까
천 천히 오는거 같아요 그러다 어느 순간 눈 에 확띠게 변하더라고요
구름방울저는 서서히요. 아주 서서히 그래서 크게 느끼지도 못했는데 어느날 가르마가 넗다 느껴지더라구오
인어공주그건모르겠어요.머리카락이 갑자기빠지기시작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