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더메이피부과 너무 좋아요

갑자기 몸  여기저기에 뭐에 물린듯이 

빨갛게 뭐가 나고 참을 수 없이 가려워져서

급하게 집 근처 피부과를 아침 일찍 가게 되였어요. 

처음 목적하고 간 피부과는 마침 정기휴일날이여서 

그 옆건물에 있는 더메이 피부과로 가게 되였어요.

 

근데 10시부터 진료라서 20분이나 일찍 간터라 

대기실에 혼자서 있게 되서 오히려 사진도 편하게 찍을수 있었어요.

병원이 엄청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세련되네요. 

시간되서 진료보는데 원장샘이 여자분이라 

편하게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꼼꼼하게 봐주시고 설명도 자세하게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진단도 잘 해주셔서 처방받은 약  먹고 연고 바르니 

거짓말처럼 미친듯이 긁어야만 했던 가려움증도 사라지면서 편해졌어요. 

여기저기 두드러기처럼 올라와 있던거도

다 가라앉아서 편하게 지낼수 있어서 괴로움이 사라져서 너무 좋았어요.

다니던 피부과가 아닌 처음 가본 곳인데 다음부터는 여기로 다녀도 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