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카쟁이
앗~~ 와부읍 ㅋㅋ 친한 동생이 사는 동네라 너무 반가워서 들어왔어요~~ 아들만 넷 키우는 동생이 이 동네 사는데 여기 소아과 다니고 있으려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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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동생은 너무 놀라서 병원을 검색하다가 다행히 근처에 소아 청소년과가 잇어서 9시진료라 기다렷다가 병원에 갓어요
근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다시한번 놀라고 기다리다가
진료를 받앗어요
의사선생님 간호사님 다 너무 친절하셔서 사람이 많은덴 이유가 잇구나 생각햇어요
집에서도 가깝고 큰길에 간판이 크게 병원이름이 써잇어서 편하게 찾앗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