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영이
입안 왼쪽 아래에 반매복 사랑니가 났었어요.
반매복 사랑니에 음식물이 자주 끼어서 음식물을
꺼내려고 칫솔질을 하다보면 잇몸이 부어 가끔
염증도 생기고 냄새도 났어요.
10년 넘게 다닌 보스톤탑치과에 가서 엑스레이 찍고
의사선생님이 발치 가능하다고 하시면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는데 반매복이라 잇몸을 부분 절개해야
한다고 하니 통증이랑 회복 속도가 걱정되더라구요.
미루면 안 될 듯해서 결정하고 바로 발치했어요.
뿌리가 좀 깊어 힘들게 빼서 고생할 줄 알았는데
3일정도 지나니 통증과 붓기가 거의 사라져서 바로
발치하길 잘했다 생각되더라구요.
2주 동안 발치한 곳에 음식물이 끼어 좀 불편했지만
애물단지였던 사랑니를 빼서 속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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