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미
처음 받는 치료라 제가 임플란트 수술을 앞두고 가장 걱정했던 건 아래와 같았어요.
1) 통증과 마취
마취할 때 얼마나 아플까?
수술 도중 마취가 풀리면 어떡하지?
뼈이식재 넣을때 아플까?
2) 뼈이식 임플란트 실패
내 뼈랑 잘 붙지 않아서 실패하면 어떡하지..
3) 붓기와 일상생활
수술 후에 얼굴이 심하게 붓거나 멍들면 어떡하지
휴가를 내야할 정도로 부을까?
일정을 조율해야하나?
얼굴이랑 입안에 소독도 하고 수술실에 누워있는데, 그 긴장감을 잊을수 없어요. 이때가 가장 심장이 빨리 뛰었던 순간!!
막상 마취를 하니까 실제 수술 중에는 기계 돌아가는 소리나 머리에 느껴지는 미세한 진동이 무서울 뿐, 감각은 전혀 없어서 오히려 허무하더라고요. 나..쫄???!!!ㅋ
수술은 생각보다 아무일(?)이 벌어지지 않고 잘 끝났고 엑스레이 찍고 주의사항 설명 듣고 집에 왔어요.
확실히 얼음찜질 잘 하고 시간 맞춰 진통제 먹어주니까 통증은 걱정했던 것보다 정말 적었어요. 진짜 꿀팁입니다. 뼈이식 한 자리에 자극 주면 이식된 뼈가 방해 받기때문에 최대한 건드리지 않으려고 주의했고 빨대 사용도 피했어요.
저처럼 걱정이 많다면,
임상 경험이나 병원 사례들을 충분히 알아보고 비교해서 결정을 하세요.
분명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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