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때문에 방문했습니다. 1층에 있어서 방문하기 편하며 내부는 신식은 아니지만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간호사선생님이 바로 접수를 도와주시고 조금만 기다리면 진료룬 볼 수 있습니다. 오래 방문한 환자들이 많아 허둥지둥하거나 정신없는 느낌이 없습니다. 그리고 접수시간이 6시 반까지라 퇴근하고도 갈 수 있습니다. 네이버검색 후 진료시간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으실 듯 합니다. 이런 많은 장점이 있지만 제일 장점은 역시 원장님이 아닐까 합니다. 항상 친절하시고 다정하신 느낌이예요. 그리고 잘 들어주십니다. 다른 병원에서 권위적인 선생님께 상처받은 적이 있으셨다면 그런 걱정없이 진찰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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