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
처음 방문한 병원에서 이렇게 편안함을 느끼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여성 원장님이라 부담 없이 진료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히 공감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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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로 이사오고 처음 가 본 산부인과인데,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모두 친절하시고 좋아요.
원장님 목소리도 나긋나긋 하시고 차분하게 진료보고 나면 마음도 편안해지고 좋아요.
특히 원장님이 여자분이시라 더 부담없이 진료 받을 수 있어서 좋아요.
평일은 09:30 ~ 19:00
토요일은 09:30~13:00
진료시간이 긴 편이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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