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소호의원

눈 밑 점이 옆쪽으로 튀어나오는 점이 생겼는데 사이즈가 점점 커져서 신경이 꽤 쓰이더라구요.

그래서 큰맘 먹고 병원을.찾아갔어요.

원장님은 레이저보다 도려내는 방법을 추천하셨어요.

상처가 꽤 컸고 눈 아래에 핏줄이 많아서 흉터치료가 생각보다 오래 걸렸어요. 2주에 한번씩 흉터 레이저 치료를 받았고 연고처방도 받아 열심히 발랐어요.

가격도 착하고 원장님이 따뜻하고 자세한 설명으로 안심하고 치료ㅜ받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진료는 꼭 예약제로만 운영을해서 내원하기.힘들지만 두번째부터는.편해요..

주차도 상가가 넓어 편하게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