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시술을한 후기

몇개월전에 임프란트 2대와 크라운 1대를했다 몇개월전부터 임플란트를 하려고 했으나  스크류를 잇몸에 박는다고 하니 무서워서 할 용기가 나지않았다  그런데 의사가 자꾸해야 한다고 하니 마냥 미룰수도 없었다

그런데 실제로해보니 마취주사도 놓고 하여 아픈줄도 모르게 순식간에 했다 몇개월간의  치료를걸쳐 나도 모르게 완료되었다고 하여 깜짝 놀랐다 전혀 이물감도 없이 이렇게 깨끗이  완료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사후관리로 육개월에 한번씩 치과를 방문하여 엑스레이를 찍고나서 추이만을 관찰하면 된다고 하니 마음이 후련했다

이럴줄 알았으면 진작에 임프란트를 할걸  하고 생각했다

아직 치료후 사개월 정도가지나서 치과를 한번도  방문하지는않있지만 이정도 상태만 유지되면 큰 문제는 없으리라고  생각된다  병원 위치는 수원의 인계동에 위치한 웃는치과이며 실제로 와보니  규모도 크고 의사도 몇명이나 근무하는  큰병원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