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는데 아파트 주차장에서 집사람과 마주쳤네요~
막둥이도 엄마차 보조석에 앉아 이른 등교~
(태권도 학원에 얼마 전 관장님이 도마뱀 구입해 놨는데 도마뱀 물 뿌려주러 등교 전 태권도 학원에 들린다는군요😱)
각설하고요~~,,,
문제는 집사람이 회사에서 마실 물을 집으로 잘못 시켰다는군요~ 이따 좀 회사로 가져다 달라고하더라구요..
화가 치밀었지만 일단 알겠다고 하고 집에 딱 도착한 순간
두둥!! 욕나올뻔😡😡 (솔직히 투덜투덜 댔네요)
집사람 전화 왔기에 사무실 갔다 놓을테니 앞으로 실수하지 말라고하니 본인이 가지러 온다고 오히려 짜증을 내네요 ㅠ
회사 승강기 공사 중이라 또 본인만이 아는 루트로 가야하는데 정작 본인은 아산 가는 중이라 사무실에 없다네요 ㅠ
아침 대충 챙겨 먹고 집사람이 물건 가지러오기전에 움직여야겠네요
결혼생활 힘드네요~ ㅠ 사회생활 할때도 부탁하는 입장이면 미안해하고 좀 그런데 본인 실수하지 말라는 말에 열받아서 폭풍 잔소리😭😭
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그냥 " 네~알겠습니다" 로 끝낼걸 으휴😮💨
아침부터 술이 땡기는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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