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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하다가 이걸 봤는데요
온 가족이 다같이 도전 하기로 했어요
울집 첫째가 엄청 말랐거든요.
먼저 시범을 보였는데 10대 코스도
패쓰 못하더라구요
간격이 15cm 에요 ㅎㅎ
이거 불량이라면서 뒤도 안돌아보고 돌아왔네요 ㅋㅋ
좀 찔리긴 하지만 맘은 편안거 있죠^^;
이거 해 보신적 있나요^^??
ㅋㅋㅋ 불량맞네요15cm이면 저도 자신이 없어서 패스 했을거에요
ㅋㅋ 그쵸?? 저 완전 떨렸어요 ㅎㅎ
이거 옛날에 해본적이 있는데.. 요즘은 해볼 염두를 못하고 있네요!ㅠ 열심히 빼고 함 시도 해봐야겠어요!ㅋ 암튼 저거 오랫만에 봐서 정겹네요^^
저두 그래요^^ 막내가 엄마두 엄마두 막 이러는데 체중계 올라가는거 같더라구요 ㅎㅎ
저도 어딘가에서 해본것 같네요.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데요.
중간에 끼면 빠지지가 않아요ㅠㅠ 아무도 없을때 하면 좋을거 같아요 ㅎㅎ
아이들만 통과 가능한거 아닙니까?ㅋㅋ 저희 가족도 어디서 해봤는데 하기 전 생각보다 떨리더라구요.
그쵸 ㅎㅎ 이게 모라구 엄청 떨려요 체중계 올라가는 기분이에요
저도 뱃살 때문에 고민 입니다 지금은걷기 운동으로 빼고 있는데 잘 안되네요
점점 기초대사량도 떨어지고 운동만이 살길인가봐요 응원드리겠습니다!!
뱃살을 뺴야겠네요 ㅎㅎ 좋은하루되세요
네^^ 저도 자극 팍팍되서 이제 이렇거 봐도 당당하게 막 통과했으면 해요
제 뱃살 안녕합니다 너무 안녕해서 들러붙어서 떨어지질 않아요
네 해봤는데 끼였지만 억지로 나왔네요 ㅎㅎ
넓은데도 못지나가는건 아니겠죠 ㅋ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이거 해보고 싶은데요 과연 나는 어디에 들어갈수 있을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