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떻게 살고계시나요

나이드는건 어쩔수 없는일이지만 내자리를 점점 잃어가고 있습니다 남편은 집안일이라곤 몰랐었고 거의 제 혼자 살림을 살았지요 퇴직후 남편은  집안곳곳 간섭이고 자식은 자존심을 상하게 합니다 저는 변함없습니다 왜 네가 지금에 와서 이렇게 살아야 하나요 뒤늦은 시집살이라 할까요 참 슬프고 세상살아갈 에너지가 바닥입니다 저와 같은분 있을까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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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산책을하고 취미 활동도 찾아주시는건 어떨까요??
      아마 집에서 살림하는 여자라면 아마 마이웨이님처럼
     같은 생각과 같은 마음일것 같기도 해요
     그래서 취미를 만들어 주라 하잖아요
     저의 엄마는 동네 마실을 나가 산책하면 사람들과
     어울리고 많이 좋아지셨어요 
     저역시 그래서 요즘엔 우울한 증상이 오는것 같아
     나만의 즐거운 일을 잦으려고 노력중이에요
     힘내세요 마이웨이님 우리가 함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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