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도영
에구 넘 속상하실듯하네요 잘 이야기기 되었으면 좋곘네요
남편휴가를 사장놈이 택배없는날 쉬는 8월14일 15일 쉬라고 이야기를 했데요 ㅠ 양가 처음으로같이 놀러가는건데
다들휴가가 8월1.2.3.4일까지요 저희애들도 어린이짐방학이 7월마지막주 1주일 방학이라 그때 방학이거든요
그래서 다숙소며 다잡아놨는데 말이죠
제가 다시 이야기 해보라고 는 했는데 어이없네요
택배물건 그날안나가니 일거리가 많이없으니 그때 쉬라며
글고 이미직원한명은 6월에 가족여행을 4박5일 다녀왔어요 해외요 그러그사람은 택배쉴때 또쉬는걸까요?
먼이런 그지같은 회사가있는지
직원들에게 휴가언제가 좋을지 물어호지않고 사장놈
지맘대로 정하는건 좀아니지않나요? 직원들이랑 상이도안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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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구름방울짜증나는 상황이네요 울 신랑도 올 여름 휴가 없다네요 회사가 넘 바쁘다며 그래도 양해를 구하니 이해하고 넘어가주긴 했는데 그래도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지 일방통보는 무슨 짓이래요 원래 쉬는날을 휴가로 잡는건 더 어이없네요
땡땡이짜증나시겠네요ㅠ 강하게 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