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신랑이 외출해서 안 들어온줄 알고 제가 운동갔다와서 애들이랑 저만 저녁 차려먹은거 있죠! 설거지 다하고 치우고 나니깐 신랑이 밥 안주냐고 큰방에서 나오는거에요..세상에 집에 사람이 있는줄도 모르고.. 부랴부랴 밥 차려줬어요. 너무 황당하네요. 나 있을때 온게 아니라서 당연히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사진은 애들이랑 먹은 저녁사진이에요. 여기에 수저랑 밥한공기만 더 놓으면 되는데... 저 정신좀차려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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