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밥 먹자마자 러닝머신을 걸었어요.
보통 30분 걸으려하는데 오늘은 다리와 어깨 마사지에 사람이 없길래 20분만 걷고 마사지했어요.
주사 맞기 전에 미리 걸어둬야 소화가 좀 되서
주사 맞을 때 덜 더부룩하거든요.
(췌장암환자 3년차 접어드는데,
재발방지를 위해 꾸준히 면역주사, 암억제효과를 위한 관리 위해 금요일 퇴근해서 입원해 토요일 아침 일찍 퇴원하느라 병원에 오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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