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오 브런치드셨군요 맛나보이네용
휴일 내맘대로 누리는 자유 ㅋ
아무도 없으니 밥먹기도 싫고 밥값 버금가는
16000언으로 빵이랑 연유라떼 시켜 하루
시작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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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땡땡이
와 진짜 밥값이네요ㅎ 맛은 있겠네요ㅎ 남이 해준밥이 맛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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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내맘대로 누리는 자유 ㅋ
아무도 없으니 밥먹기도 싫고 밥값 버금가는
16000언으로 빵이랑 연유라떼 시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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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브런치드셨군요 맛나보이네용
와 진짜 밥값이네요ㅎ 맛은 있겠네요ㅎ 남이 해준밥이 맛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