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일 되었나봐요
새끼 냥이가 건물 3층 배수구통 끝 아주 좁은 난간에
아슬아슬하게 있어서
어떻게든 꺼내 주려고 유인을 했는데
요 녀석이 겁이 많아서 꼼짝을 안 하더라구요..
감 따는 긴 막대기, 사다리, 그물, 쿠션 깐 다라이~~
그동안 동원된 것도 많았는데..
드디어 오늘 아침에 냥이가 바들바들 떨면서도
뛰어내려줬어요^^
우유에 사료 불려서 주니 눈치보면서도 잘~ 먹고
잠깐 눈 돌린새 자기 길 찾아 갔네요...
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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