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구출

3~4일 되었나봐요

새끼 냥이가 건물 3층 배수구통 끝 아주 좁은 난간에 

아슬아슬하게 있어서

어떻게든 꺼내 주려고 유인을 했는데

요 녀석이 겁이 많아서 꼼짝을 안 하더라구요..

 

감 따는 긴 막대기, 사다리, 그물, 쿠션 깐 다라이~~

그동안 동원된 것도 많았는데..

드디어 오늘 아침에 냥이가 바들바들 떨면서도

뛰어내려줬어요^^

 

우유에 사료 불려서 주니 눈치보면서도 잘~ 먹고

잠깐 눈 돌린새 자기 길 찾아 갔네요...

 

잘 살아라^^ 

댓글6
  • 복 받으실꺼예요
    한 생명르 살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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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고 수고하셨어요 
    잘 살아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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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고 다행이네요
    진짜 잘 살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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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일 해주셧어요
     올라는 가는데.. 내려오지를 못했나봐요
      
  • 좋은 일 하셨네요
    어디서든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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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혼자 있었을까요 
    엄마냥에게 버림 받았을까요
    안타깝네요 
    먹이 먹고 갔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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