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노을
저도 가끔 경험을 하고 했어요 단순히 피곤해서 그러나 생각을 했는데 동생과 대화중에 동생이 가르켜 줘서 비문증 이라고 알았네요
비문증은 눈앞에 먼지나 벌레 같은 뭔가가 떠다니는 것처럼 느껴지는 증상이예요.
성인 10명중 7명정도가 흔히 경험하는 증상이예요.
대부분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노화 증상이예요.
저도 요즘 많이 느끼고 있어요.
비문증은 시력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네요.
자연스럽게 사라지기도 느껴지기도 해요.
안과적인 질환이 있다면 물론 진료는 꼭 하시구요.
무엇보다 예방에 주의 하세요.
눈을 보호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용 모자나 썬글라스를 차용하시고 눈 청결에 주의하세요.
무엇보다 눈이 피로하지 않도록 휴식도 취하시고요.
컴퓨터나 폰 사용이 많은 요즘 젊은 분들에게도 많이 나타나요.
눈은 건강할때 지켜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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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박효정저도 비문증 생겼던 때가 있었는데 자연스레 없어지더라구요. 노화의 자연스런 현상이라니 앞으로 또 생길수도 있겠네요.ㅠ
인내하는 삶가는 세월처럼 오는 노화는 막을수 없으니까요 조금은 슬프네요
오로이저도 비문증이 심해서 레이저 치료 받았어요 몇년전인데 지금은 좋아졌어요 휴대폰도 덜 봐야되는데 ㅜㅜ
- 인내하는 삶
레이저 치료도 받으시고 힘드셨겠어요. 폰은 정말 줄여야할듯해요. 손목도 아프기 시작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