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개쥐
비문증 같아요 말씀하시는 게 날파리나 실모양 보이는 거요 비문증은 특별한 처방이나 약이 없대요 대신 갑자기 수백개의 날파리가 보인다면 빨리 병원 가셔야 하구요 그외 몇 개 보이는 건 그냥 익숙해지셔야.. 제가 그래요 지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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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한 지 10년 조금 넘었어요..
수술할 때쯤 부작용, 후기, 후유증 뭐 이런 거 찾아볼 때 날아다니는 벌레를 보는 것 같은 거?? 그런 증상을 본 적은 있어요.
그치만 최근까지도 그런 증상을 경험한 적은 없거든요..
근데 요즘 그래요ㅠㅠ 자꾸 벌레가 휙 지나가는 거 같아요.
작은 날파리 같은 거요..
이거 우짜나요?? 무슨 치료를 받으야 하는 건지..
어쩔 수 없이 그냥 둬야 하는 건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