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사무실 천장의 통신케이블 포설 작업하다가 눈에 석면 가루가 들어갔습니다.
그때, 어떨결에 눈을 비볐는데 눈에 상처가 생겼습니다.
눈 검은 자위의 한쪽 끝에 조그마하게 백내장 비슷한 상처가 생겼습니다.
눈을 다친 후 눈이 출혈되어 1달 후에쯤 안과에 가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안과 의사선생님께서는 아직 상처가 너무 작아서 나이들어 더 커지면 수술을 하자고 하셨습니다.
그후 30년이 지난고 50대가 되니 노안이 왔습니다.
그런데 요즘 이상하게 결막염처럼 눈이 가렵고 자주 충혈됩니다.
눈이 충혈되는데 눈 전체가 충혈되는 것이 아니라 눈의 상처부의부터 한쪽으로만 충혈이 됩니다.
눈의 충혈은 하루정도 지나면 회복됩니다. 그런데 2~3일 지나고 또 충혈이 되고요.
20대에 다친 상처의 크기는 커지지 않고 그대로 입니다.
다시 한번 안과 진료를 받아 보아야 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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